무역 칼럼
2011년연말,2012년연시 연휴안내와 한해를 되돌아보면
작성자
세이호무역
작성일
2011-12-31 15:01
조회
5
올해도 일년365일이 어느새 지나간 것같습니다.무사히 일년을 보낼 수 있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회한도 당연히 남아 있습니다.
세이호무역을 통해 작은 거래이건 큰거래이건 저희업체를 통해 거래를 해주신 여러 업체와 다수의 거래처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나름대로 거래처에 도움이 돼도록 노력을 해왔습니다만 실제적으로 거래처가 성장하고 비지니스에 도움이 돼야 지속적으로 연계됨을 알게 됩니다.단발적으로 끝난 거래는 아쉽게 생각합니다만 일본무역을 통해 인연이 된점을 감사드리고 더욱 성숙된 모습이 돼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후쿠시마의 대지진,츠나미가 가장 생각이 납니다.대자연속에 결코 단절된 모습이 아니라 연결된 존재임을 느낍니다.한국에서는 거의 느끼지 못할 지진을 일본에 생활하면서 전율을 느끼며 땅이 꺼지는 대지진의 무서움을 온몸으로 체율하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살아있는 지구를 느끼고 떄론 이번 대지진처럼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경우엔 인간의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원자력의 방사선누출로 인한 인적사고로 결부되면서 아직도 원상복구는 커녕 살던 집에 언제 되돌아 갈지 모르는 참담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김정일사망소식입니다.건강이 좋지는 않았지만 갑짜스런 그의 사망소식에 한동안 긴장감이 감돌고 한반도의 위기상황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됩니다.분단된 나라에 살고 있고 위험스런 지역에 아직 살고 있슴을 피부로 느낍니다.중국이 급부상하면서 GDP에서 일본을 넘어 세계2위에 점하고 있어 가까운 시일내에 세계1위가 되지 않겠나는 관측도 있습니다.인구5천만도 되지않는 작은 나라에서 약육강식의 살벌한 전황속에서 살아 남아려 발부둥치는 모습을 봅니다.과거 셀수없는 침략을 중국으로 받은 약한 나라로 경계를 게을리 할 수 없고 경제력,과학력으로 아님 북한과 통일된 지혜로 한민족으로 무력에 의해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이지구에서 살아 남을 것을 기원합니다.
132억년의 시간,2-4천억개의 우리은하,관측가능한 것만해도 2000억개의 은하가 이우주에 있다고 하니 얼마나 방대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티끌같은 지구,그속의 우리집은 천체맵속에 찾아 낼 수가 없습니다.잠시 머물다 지나가는 인생,길게 느낄 수도 있지만 한 순간의 찰라인 인생이지요.하루 하루 365일,제대로 살아 가야 함을 각인하는 이순간이기도 합니다.이번달 이지메(왕따)로 자살로 마감한 중2의 어린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쓰려옵니다.미처 피지도 못하고 생명을 접어야 했던 연유를 사건이 일어나고서야 알 수는 있었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주위에 신경을 써고 좀더 적극적인 도움의 손을 펼쳐야 함을 알게 됩니다.본인에게는 더이상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었기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역시 주위에서 신호를 읽고 도움의 손을 뻗어야 하겠지요.이세상은 연결되어 있고 연속적인 지구위의 삶을 살고 있으니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식의 발상은 인간관계를 황폐하게 만들게 되겠지요.자기노력으로 자립하면서 조금씩이나마 주변에 여유의 손길을 베풀수 있는 모습이 돼야 하겠습니다.
지금이시간에 일본연말특방 NHK홍백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매년 한류붐과 더불어 올해는 많은 한국가수가 참여하고 있고 있습니다.T-ARA,카라,소녀시대,동방신기가 이미 출연했으니 참으로 과거와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가요계와 더불어 드라마는 선두주자이고 클래식음악,만화,소설등의 문화교류의 활발함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문화교류가 가장 이상적이고 친밀감을 느끼게 되는 요소이다.
일본에서 무역업을 하는 한국인으로 무척이나 고무적이고 가슴뿌듯합니다.
올해는 세이호무역을 통해 한국에서 일본으로,일본에서 한국으로 교역을 돕는 일을 나름대로 해왔습니다.
유기농비료,일본악기,포장용품,낚시용품,서적,잡화,과학기자재,자전거,자동차용품,가전제품,피규어,일본의류,조류완구,신발,일본식품등 다양한 제품을 핸들링했습니다.반대로 한국에서 일본으론 한국식자재,한국인쇄물,한류제품,판촉물(부채,손난로),가구(문,신발장,미닫이문,광고판),한국과일및 야채(메론,부추,배추,무우등),한국잡화등을 핸들링했습니다.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본에는 많은 유학생,한국기업인이 살고 있고,재일교포를 통해 한국을 가깝게 느끼는 일본인이 많이 있습니다.반대로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더욱 인적,물리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2012년에는 더욱 성숙된 한일관계가 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012년 한해는 용의 비약처럼 한국의 기운이 비약해 통일의 기운이 무러익기를 바란다.좀더 빠른시간내에 경제교류와 인적교류를 통해 한단계 깊은 남북관계가 돼기를 바라고 더욱 경제적 도약을 통해 세계속의 한국이 돼기를 바랍니다.가까운 일본과의 교역에 있어서 제대로 필요한 서비스를 충실히 해서 서로가 도움이 돼기를 바랍니다.능력밖의 일은 할 수가 없지만 저희업체의 역량을 솔직히 알려 가능한 선에서 충실히 진실된 역활을 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2011.12.31 22:32